작품설명이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 

참여자분들 익숙한 듯한 행동으로 

집중해서 관람을 하셨습니다. 

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 

작가의 세계관을 통해 작품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 지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

우리 참가자들도 도예작품을 만들 때 

본인의 세계관이 담긴 멋진 작품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.